울산서 9∼12일 '보치아 선수권대회'
2020.03.27 14:59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 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 이상식)은 오는 9∼12일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제4회 전국 보치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선수 100여명과 보호자, 장애인보치아연맹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이 공을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까이 붙이는 경기다.
울산시 대표단은 이번 대회에 4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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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이 공을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까이 붙이는 경기다.
울산시 대표단은 이번 대회에 4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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