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도 신간 읽기 쉬워진다
2020.03.27 14:59
| |||||||||
| ㆍ 살아있는 명품몸매의 완성… 바르는 PPC ‘포스파딜 크림’ ㆍ [속보]이제 한의원, 치과, 치질도 보장된다. 메리츠화재, 보장범위 늘어났다! | |||||||||
|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파일로 점자나 녹음도서 제작 ［메디컬투데이 문병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소리책나눔터’ 참여확산을 위해 19일 ‘지식기반사회의 동반자’ 포럼을 개최한다.18일 국립중앙도서관은 작가, 출판계로부터 기증받은 디지털파일에 대한 기증증서 수여 및 ‘소리책나눔터’의 참여확산을 위해 ‘지식기반사회의 동반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여노경실작가와 임정진작가, 한국문인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문인협회, 노재현 중앙일보논설위원, 배우 차인표 등이 참석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소리책나눔터’는 신간이 나올 때 작가나 출판사가 디지털파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이 이를 점자나 녹음도서로 제작해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현재 고정욱, 노경실, 임정진 작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문병희 기자 (bhmoon@mdtoday.co.kr) 문병희 기자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