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는 사랑을 싣고∼
2020.03.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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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쿠키를 매개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일명 ‘사랑의 쿠키원정대’는 경기도 포천 소재 임마누엘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직접 과자와 점심 도시락을 만들어 선물했다. 롯데제과는 사내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과 어린이집 등을 후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예상보다 뜨거워 캠페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 기사입력 2010.05.20 (목) 09:35, 최종수정 2010.05.19 (수)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