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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fare 기자 ㅣ 2010-05-26 10:26:15    뉴스듣기 여성 | 남성
직장인 김민정(가명·28세)씨는 2년 전부터 눈 주위에 좁쌀 크기의 사마귀가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크게 눈에 띄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볼 주변까지 번져가는 것을 느끼고 피부과를 찾았다.

알고 보니 그것은 편평사마귀라는 것이었다. 김씨는 처음 들어보는 질환에 당황했지만 ‘치료를 받으면 좋아지겠지’란 생각에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내복약과 함께 레이저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레이저 치료를 받아도 없어지는 것 같다가 다시 재발하고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을 느끼고 김씨는 병원 치료를 중단했다. 주변 사람의 권유로 한의원을 찾아가 한약과 약침 치료를 병행하고서야 비로소 편평사마귀를 없앨 수 있게 됐다.

김씨의 경우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했으며, 불규칙한 수면과 본인의 피부에 대한 스트레스 정도가 매우 심해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다. 게다가 김씨는 꼼꼼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으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격을 가졌다.

편평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라 불리는 HPV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김씨는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성격과 그 외 과다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었고 그로인해 체력이 저하됨과 동시에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편평사마귀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편평사마귀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력의 제고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피로를 줄이고 좋은 음식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평사마귀는 20~30대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얼굴이나 목 등 미용상 중요한 부위에 발행하여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바이러스 침투로 면역력 저하 이외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조건을 갖추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성인 여성의 경우 피부의 각질을 없애기 위해 스크럽이나 필링 등을 하게 되는데 이때 손상된 표피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편평사마귀가 발생하는 케이스가 많다. 남성의 경우는 손가락이나 때밀이 수건으로 턱 주변의 때를 미는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편평사마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고 되도록 피부에 상처를 입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편평사마귀가 발생했다면 더욱 심해지기 전에 한의원을 찾아 한약과 약침치료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규칙적인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편평사마귀 등의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편평사마귀 치료는 미용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질병치료에 가깝다.

보명한의원은 일반 사람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난치성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으로 흔히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사마귀 치료부터 여드름, 지루성피부염까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체적인 치료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인해 얼굴이나 목에 갈색 또는 살색을 띠며 생기는 편평사마귀를 비롯해 물사마귀, 심상성사마귀, 수장족저사마귀 등 사마귀 치료는 해외에 있는 한인들에게까지 명성이 알려질 정도로 완치율이 높다.

강남 보명한의원 조석용 원장


▲ 장애인신문, 복지뉴스, welfa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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