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해냄복지회 사르트르 커피점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르트르 간판 너무 예쁘죠??^^

사르트르의 예쁜 작은 공간이에요.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건 2층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르트르의 모습이에요.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네~~누굴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착한 가격!!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너무 착하고~

사르트르로 가고 싶은 마음이 막 생기시죠??^^

머핀과 베이글고 있고요,,

몸에 좋은 곡물라떼까지~정말 저렴한 가격!!

아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아메리카노를 사르트르에서는 코리아노라고 부른답니다^^

짜잔!!

이분이 바로 사르트르의 바리스타이십니다!!

지체장애 3급의 장애인 바리스타로 항상 밝은 웃음으로 손님들을 맞이하셔요^^

바리스타의 자존심!!!

머신은 바리스타가 직접 만집니다.

바리스타가 직접 뽑은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어요^^

손님이 찾아오셨네요^^

점심시간에는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르트르를 찾아주신답니다.

해냄복지회의 사르트르 커피점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뽑은 커피를 제공하며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며

따뜻함과 친절이 넘치는 곳입니다^^

사르트르에 찾아와 보시지 않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