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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표 "이익을 지역 위해 환원할 수 있어야 진정한 기업인"
2010년 01월 26일 (화) 09:09:32최병춘 기자  choon@newsway.kr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유능한 지도자 만큼이나 지역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할 줄 아는 지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유류수송사업과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사업 등 종합에너지회사 에너지라인(주)을 이끌고 있는 하대봉 대표이사는 그의 생활터전인 서울 도봉구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한 정유회사의 말단 직장인으로 유류업계에 발을 들여논 이후 지금은 탄탄한 종합유류회사의 경영인이자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으로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 대표는 IMF로 당시 몸담고 있던 회사가 부도가 나자 힘든상황에 몰렸을 때 살아남기위한 길을 모색, 퇴직금 탱크로리 트럭 한대로 개인사업장을 차린 이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류수송-도매-영업을 함께 유기적으로 운영해 지금의 '에너지라인'을 일궈냈다.

또 그는 `공부하는 경영인'이다. 직장생활 때부터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오며 숭실대 중소기업 대학원 국제무역학과 석사학위 취득, 이어 한성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후방지원 활동 품질 특성이 서비스 활동성과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경영 전문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

하 대표는 기업 경영 뿐아니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활동도 왕성하다. '통영 촌놈'이라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낮춘 그가 "자연스럽게 애착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곳"이라고 밝힌 도봉구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만 해도 도봉문화원 이사, 도봉 서예문인화협회 회장, 도봉구 통합방위협의회 간사, 도봉구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도봉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자문위원, 도봉서원복지관 운영위원, 선덕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도봉복지 경영문화 연구원 초대원장 등을 맡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일에 맡아하고 있어 그의 '도봉 사랑'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하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문제에 많은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오뚜기 축제, 시낭송 등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 참여와 후원과 함께 장애 학생들을 위한 '서울 정민학교'를 꾸준히 방문하면서 장애인 봉사에 앞장섰던 하 대표는 뇌성마비 장애인에 대한 시설 확충에 목소리를 높였다.

하 대표는 "도붕구에만 1만2천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는데 그 중 뇌성마비 장애인만 약 2천여명에 이른지만 이들을 위한 시설이 하나도 없다"면서 "장애인 시설은 정부의 특별한 재정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뇌성마비 장애인은 최장 1주일정도 지원이 가능한 뇌성마비주간보호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장애인들을 위한 행정지원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이와같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실천에 앞장서온 바를 인정받은 하 대표는 올해 인터넷 종합 언론 뉴스웨이 신문사(사장 유성원)가 주최하고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제91주년 3.1절 기념 무궁화근장(槿狀) 시상식에서 '태극근장'을 수여 받게 됐다.

하 대표는 "기업인들은 이익이 창출이 되면 지역을 위해 환원할 수 있는 마인드 있어야 진정한 기업인"이라며 "이제는 혼자먹고사는 마음 버리고 서로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선진국으로 도약가능이 가능하다. 앞으로 도봉구의 기업 육성발전 시키기고, 지역적으로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의 뜻을 밝힌 하대표는 "이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각급 지자체장들은 행정가가 아닌 기업인의 마인드를 가져야 할 시대"라며 "도봉구도 지역 기업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브랜드화를 통한 기업유치, 창업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1차 2차 제조업 산업이 해결하지 못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산업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지역발전의 방향을 자신있게 제시했다.

전문 경영인이자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에서 이제는 조심스럽게 '목민관'으로서의 출사표를 내민 하 대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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