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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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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채용완료] 자립생활주택 신규 담당자 채용 공고 해냄복지회 2023.12.21 1127
341 조용한 전기차는 위험.."소리를 입혀라" file 해냄복지회 2020.03.27 32
340 김무성 원내대표, "계파, 여야의 벽 허물자" 해냄복지회 2020.03.27 32
339 나경원 "복지교부금제 신설..체감 사회복지 실현" 해냄복지회 2020.03.27 32
338 유치원ㆍ고교 장애학생도 의무교육 받는다 file 해냄복지회 2020.03.24 32
337 장애아동가족복지지원법 오는 4월 발의 해냄복지회 2019.12.23 32
336 "성년후견제 도입 위한 민법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해냄복지회 2019.10.25 32
335 국내 주요기업 50여곳 사회공헌 실무자 한자리에 file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34 체육회, 안내간판 생겼어요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33 3월부터 발마사지, 안심택배, 공구대여서비스 등… 이용객 급증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32 사업체와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고용관리기법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31 “장애인복지관의 정체성 더욱 고민할 때”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30 서울시, 장애인이 직접 무장애 투표소 만든다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9 장애인문화예술인총람 발간 및 예술인 모집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8 한 여성으로서, 어떤 장애인의 이야기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7 27일, 마로니에 공원서 14회 인권영화제 개막 file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6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를 평생 자원봉사자로 file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5 미국 장애위원회 박동우 위원 초청 간담회 개최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4 장애인 28쌍 ‘백년가약’ file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3 도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시험 기회 해냄복지회 2020.03.27 31
322 복지급여 부당수급시 2배로 물린다 해냄복지회 2020.03.2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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