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복지회'가 추진한 중증장애인 인턴제'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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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발달장애인의 참정권도 지켜져야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13일)'를 앞두고, 장애계가 장애인 참정권 보장 요구안을 발표했다. 특히 인식부족으로 참정권을 침해받고 있는 발달장애인 유권자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는 어떤 투표편의가 지원되어야하는지 알아본다.




*윤종술대표(전국장애인부모연대)

<알면 보이는 복지혜택>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시의 ‘중증장애인인턴제도’

 



*한정재사무국장(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유혜진의 신나는 세상>

서울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노원합창단’ 연습현장

 



*유혜진리포터

<배은주대표와 함께 하는 장애인 문화향유권>

서울시,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사업’ 장애인극단 공모




*배은주대표(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