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복지생활자금' 대여 지원
2020.03.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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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자립자금 최고 2000만원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 자립자금과 장애인근로자 자동차구입자금을 지원한다.18일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및 고용안정을 위해 장애인자립자금의 경우 성년 등록장애인에게 보증대출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동차구입자금은 장애인근로자에게 1000만원까지 대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자립자금은 소득·재산조사, 자립 전망과 원리금 상환 가능성 등을 고려하며 자동차구입자금은 장애인근로자 유무와 임금수준 등 해당 자치구의 심사를 거쳐 국민은행을 통해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저소득 장애인 자립자금 25억1천만원을 104가구에 대여 지원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jang-eunju@mdtoday.co.kr) 장은주 기자 기사 더보기 |